2017년 신경기능회복 연구실 오픈 이후로, 뇌종양 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뇌질환 (모야모야병, 뇌출혈, 뇌경색, 척수손상, 혈관연축 등) 동물 모델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식장애의 기전을 연구하기 위해 환자 및 동물에서의 neural tract 변화를 연구하고 있고, 신약개발을 위한 유효물질의 효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