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Central nervous system-associated macrophages (CAMs) are a unique subset of immune cells located at the interface between the blood and the brain parenchyma. In a recent study in mice, Levard and colleagues found that CAMs regulate immune cell trafficking, endothelial activation, and antigen presentation following stroke exclusively in aged animals, underscoring the importance of using translationally relevant models for studying age-related diseases.

초록

중추신경계 관련 대식세포(Central nervous system-associated macrophages, CAMs)은 혈액과 뇌 실질(parenchyma) 사이의 경계에 위치한 독특한 면역 세포 집단이다. 최근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CAMs가 뇌졸중 후 면역 세포의 이동, 내피세포 활성화, 그리고 항원 제시를 오직 노화된 동물에서만 조절한다는 사실이 발견되었고 이에 따라 연령 관련 질병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번역 가능성이 높은 모델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